7/5，我不在。
說好的兩年等你，但是聽到這首歌卻害我哭到頭暈……
7/5之後，
沒有你，地球依然在繞，
人們都還是過著自己的生活，
只是我們暫時看不到你而已對不對？
說好的，你只是暫時旅行。
여행 (A Short Journey)
詞：李赫宰/曲：李東海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曾愛著你的 我的心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曾望著你的 我的雙眼
아직도 여기에
直到現在也還在這裡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 這句話會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若打開這扇門邁出一步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鼻尖彷彿就能感覺到你的氣息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這段時間在寒風中你那溫暖的手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在我雙頰上殘留的 全是你的痕跡和淚
잠시동안 여행을 떠나
暫時離開一段時間去旅行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來抹去心上疼痛的傷痕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時間流逝若遇見你的話 我會對你說我想你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 這句話會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걸음 내밀면
若打開這扇門邁出一步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鼻尖彷彿就能感覺到你的氣息
그렇게 또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오늘 역시 변함이 없는데
還是一樣的月升日落 今天仍舊一如往常
Oh 왜 자꾸만 내 맘은 이렇게 빠르게 달라지는지
Oh 為什麼我的心總是這麼快的有所改變
파란 하늘 닮은 그대의 모습은 어느샌가 비를 내리고
和蔚藍天空相像的你的模樣 不知何時落下了雨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흐르는 눈물 따윈 감춰둘게 Yeah
讓身體沉浸在這場雨中的話 就能隱藏那流下的淚水 Yeah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 這句話會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若打開這扇門邁出一步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鼻尖彷彿就能感覺到你的氣息
지난 시간 너무 어리석었던 내 멋대로였던
過去的我曾太過愚蠢 總是隨心所欲
그런 내 모습 모두 감싸줬던
而你是那樣無條件的包容我的一切
네가 너무 소중한 걸
你是無比珍貴的存在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再見 這句話會暫時保留
저 문을 열고서 한걸음 내밀면
若打開這扇門邁出一步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鼻尖彷彿就能感覺到你的氣息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Oh 暫時的 Goodbye
내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갈게
會回到我曾待的那個位置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어
打開這扇門邁出一步
보고 싶던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只為能站在如此思念的你的眼前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曾愛著你的 我的心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曾望著你的 我的雙眼
기다릴게..
會等著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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